마트에 그냥 들어가면
필요 없는 것도 같이 담게 되더라고요.
그래서 요즘은 장보기 전에
아주 간단한 체크만 하고 가요.
이것만 해도 체감상 지출이 꽤 줄었어요.
제가 계속 쓰는 방법 정리해볼게요.
✔ 1. 냉장고 먼저 열어보기
있는 줄 모르고 또 사는 게 제일 아까워요.
우유, 계란, 채소부터 확인해요.
✔ 2. 메뉴 2~3개만 정하기
일주일치 전부 계획 안 해도 돼요.
당장 만들 요리 2~3개만 정하면 충분해요.
✔ 3. 메모에 필요한 것만 적기
마트 가기 전에 메모에 꼭 필요한 것만 적어두면
충동구매가 줄어요.
✔ 4. 할인 코너는 마지막에 보기
처음부터 보면 계획이 흔들려요.
필요한 걸 다 담고 나서 보는 게 좋아요.
✔ 5. 빈속에 장보기 안 하기
배고프면 진짜 다 맛있어 보여요.
간단히 뭐라도 먹고 가면 훨씬 덜 담게 돼요.
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
이 중 하나만 해도 지출이 달라지더라고요.
저는 특히
‘냉장고 먼저 보기 + 메모 작성’
이 두 가지만 지켜도 효과가 컸어요.
앞으로도 생활비 줄이면서 도움 됐던 방법들
계속 기록해볼게요.


